About

Nyam

\ni-am\ to eat

Nyam with Ny is your answer to changing your perspective of spicy food and being more than just a challenge. This blog aims to give you access to all the dishes and recipes from Nyasha’s travels around the world to your kitchen and straight to your stomach.

A personalised spice ranking will help rank all the food and a glossary on where to get spicy dishes in Nyasha’s hometown, London, is a good start. For all Black in Asia books, please find the collection of books here.

皆さん、私のブログへようこそ！「nyam」という意味は、カリビアン、主にジャマイカ人が使う「食べる」という意味です。

このブログはみんなが大好きなスパイシーな料理のレビューを専門に書いていこうと思います。Nyam は２０１５年にフードフォトグラフィーのスキルを上げる為に始めたインスタグラムからスタートしました。

今年も引き続きNyamは世界中のいろいろな料理を食べ、その記録をインスタグラムに上げていこうと思います。ブログには主に、スパイシーで風味豊かな料理のレビューを中心に書いていこうと思います。

日本語を話せる人、お気軽にメールかこの下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ください！時間があれば返事するよ。

여러분, 저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

“nyam ‘라는 의미는 캐리비안 주로 자메이카 인들이 사용”먹는다 “라는 뜻입니다. 이 블로그는 모두가 좋아하는 매운 요리의 리뷰를 전문으로 써 가려고합니다. Nyam는 2015 년에 음식 사진 실력을 올리기 위해 시작한 인스 타 그램에서 시작했어요 .

올해도 계속 Nyam는 전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먹고, 그 기록을 인스 타 그램에 올려 가려고합니다.

블로그는 주로 매운 맛 요리의 리뷰를 중심으로 써 가려고합니다. 일본어를 할 수있는 사람, 부담없이 메일 또는이 아래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. 시간이 있으면 대답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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